'설행_눈길을 걷다' VIP 시사회 전여빈 ▲ '설행_눈길을 걷다' VIP 시사회 전여빈 (사진: 스타일보) 배우 전여빈이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김태훈, 박소담, 최무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는 알코올 중독 치료를 위해 수녀들이 운영하는 산 중의 요양원을 찾은 정우와 수녀 마리아의 교감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3월 3일 개봉한다.김효진 기자 peaceful@starilbo.com *기사 출처 _ http://m.star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9482
독립영화 여배우들지금 이 순간 연기를 향한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났다. 용기내어 배우의 길을 걸으며 독립영화를 빛내는 여배우들을 소개한다. 시작된 길 전여빈유니크한 서스펜더 원피스 스포트막스(Sportmax). SNS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온통 아름답다. 좌절보다는 기쁨, 실패보다는 성공의 시간들로 채워진다. 문소리가 연출하고 주인공을 맡은 에서 그녀의 딸을 연기한 전여빈은 독립영화의 의미는 진짜 세상을 보여주는 데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큰 영화 중에도 재미있고 좋은 영화가 많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어떨 때는 정작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돌려 말해야 할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독립영화는 불쌍하면 불쌍한 대로, 멋이 없으면 없는 대로 세상을 거침없이 솔직하게 보여주..
강릉여고 출신 전여빈씨 대입면접서 사투리 선보여 호평 … 3개 대학 동시 합격 “선상님들, 나를 꼭 좀 대학에 붙여주우야∼.” 강릉사투리를 특기로 내세워 대학에 합격한 수험생이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강릉여고를 졸업한 전여빈(20·강릉시 교동)씨. 전씨는 실기시험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면접에서 강릉사투리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여 동덕여대 국민대 동아방송대 등 3개 대학에 동시합격하는 경사를 맞았다. 합격의 비결은 바로 구수한 강릉 사투리. 수능시험 직후 방송연예과 입시를 준비해 마땅한 특기가 없었던 전씨에게 강릉사투리는 큰 무기가 됐다. 그는 “뒤늦게 진로를 바꿔 상대적으로 다른 학생들보다 실기시험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했지만 사투리 덕분에 좋은점수를 받은것 같다”고 했다. 실제 면접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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