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 독립영화 여배우들 <최고의 감독> 전여빈 "시작된 길"
독립영화 여배우들지금 이 순간 연기를 향한 가장 뜨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을 만났다. 용기내어 배우의 길을 걸으며 독립영화를 빛내는 여배우들을 소개한다. 시작된 길 전여빈유니크한 서스펜더 원피스 스포트막스(Sportmax). SNS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온통 아름답다. 좌절보다는 기쁨, 실패보다는 성공의 시간들로 채워진다. 문소리가 연출하고 주인공을 맡은 에서 그녀의 딸을 연기한 전여빈은 독립영화의 의미는 진짜 세상을 보여주는 데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물론 큰 영화 중에도 재미있고 좋은 영화가 많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어떨 때는 정작 하고 싶은 이야기를 돌려 말해야 할 때도 있잖아요. 그런데 독립영화는 불쌍하면 불쌍한 대로, 멋이 없으면 없는 대로 세상을 거침없이 솔직하게 보여주..
여빈활동/서적
2016. 5. 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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