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전여빈 | 26세 | 배우
“가을바람 맞으며 자전거를 타면 굉장히 설레요. 마치 <로마의 휴일>에서 스쿠터를 타고 자유를 느끼는 오드리 헵번이 된 기분이거든요.”


※기사 출처 및 원문 http://www.smlounge.co.kr/arena/article/1678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