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르 2021년 1월호] 전여빈이 타고난 성품
전여빈이 타고난 성품 스스로 구한 용기와 희망으로 끝내 피어난 전여빈의 시간. BY ELLE 2021.01.09 상반기에 공개될 드라마 〈빈센조〉 촬영이 한창이죠. 방영을 앞둔 시점엔 대체로 어떤 마음인지 촬영 중에는 방영에 대한 생각을 거의 못해요. 지금은, 격하게 말하자면 아주 혈안이 된 상태예요. 홍차영이라는 캐릭터와 작품을 더 잘 알고 싶어서. 홍차영을 연기할 때 꼭 필요한 제스처나 눈빛, 말투가 있다면 독특한 리듬이 있어요. 그게 음계로 느껴질 때도 있고요. 촬영장에 출근하면 초반엔 살짝 쑥스럽다가 조금 지나면 텐션이 확 바뀌어 있어요. 홍차영은 ‘똘끼’와 독기가 있는 사람이거든요. 평소의 나와 달라서 이 사람의 리듬이 몸에 배는 게 흥미롭고 재미있어요. 긍정적인 영향인 걸요 맞아요. 요즘 촬영..
여빈활동/서적
2021. 1. 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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